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방탄소년단 뷔의 명품 브랜드 모델과 관련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는 소식. 무대, 화보, 뮤직비디오 등에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제품을 독보적인 스타일로 소화해낸 뷔가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해주기를 바란다는 전 세계 팬들의 열화같은 요청을 다룬 보도들이다. 실제로 ‘걸어 다니는 구찌’, ‘구찌 프린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뷔’ 하면 구찌. ‘인간명품’이라고까지 불린다니 이쯤 되면 ‘인간문화재’ 아닌 ‘인간명품재’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