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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화사·휘인, 중학교 시절로 추억여행 (ft.교복+먹방)
2019.10.24 08:08
‘나혼자산다’ 화사·휘인, 중학교 시절로 추억여행 (ft.교복+먹방)
‘나혼자산다’ 화사·휘인, 중학교 시절로 추억여행 (ft.교복+먹방)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추억 여행을 떠난다.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교복을 입고 10년 전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화사와 휘인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주에 있는 모교로 향한 화사와 휘인은 인생에서 ‘가장 편했던’ 그때 그 시절을 함께 추억하며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뽐낸다. 학교에 도착한 두 사람은 많이 변해버린 학교 모습에 놀라고, 중학교 시절 당시 감성 가득한 포즈로 인증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래보기도 한다.

또한, 모교 방문 후 본격적으로 추억 여행에 나선 화사와 휘인은 특유의 먹성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후각을 자극하는 ‘닭꼬치’ 가게에서 ‘1인 1닭꼬치’를 시작으로 슬러시, 바게트 버거, 떡볶이 등 추억이 담긴 ‘소울푸드’를 야무지게 흡입한다.

추억이 담긴 분식집을 찾은 두 사람은 이모님(가게 주인)이 자신들을 기억할지 걱정하면서도 그곳에서 뜻밖의 에피소드에 묘한 재미를 전한다고.

뿐만 아니라 화사와 휘인은 ‘우정 반지’를 만들기에도 나선다.

방송은 25일 밤 11시 1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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