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 윌 헌팅’ 구스 반 산트 감독이 방탄소년단 지민과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은 23일(현지시각) 영국잡지 아이디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로 지민을 꼽았다.
구스 산 반트 감독은 “가끔 내가 좋아하는 평화로운 느낌을 지닌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방탄소년단 지민이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민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다. 하지만 미래의 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구스 반 산트 감독은 23일(현지시각) 영국잡지 아이디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로 지민을 꼽았다.
구스 산 반트 감독은 “가끔 내가 좋아하는 평화로운 느낌을 지닌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방탄소년단 지민이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민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다. 하지만 미래의 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