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을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보고 싶다.
2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보고 싶은 아이돌은?’을 주제로 한 스페셜 투표에서 1만5663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1,595P이 모였으며, 강다니엘은 약 73%의 앞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다니엘에 이어 하성운(17%), BTS 진(6%)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9월 새 새 앨범 ‘ACT’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를 포함해 여섯 트랙 모두 직접 작사에 참여하는 등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0월 서울 콘서트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예고, 내년 1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에서 팬들과 만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2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보고 싶은 아이돌은?’을 주제로 한 스페셜 투표에서 1만5663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1,595P이 모였으며, 강다니엘은 약 73%의 앞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다니엘에 이어 하성운(17%), BTS 진(6%)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9월 새 새 앨범 ‘ACT’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를 포함해 여섯 트랙 모두 직접 작사에 참여하는 등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0월 서울 콘서트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예고, 내년 1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에서 팬들과 만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