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nca De Vera-방탄소년단 진-방탄소년단-이채연-브브걸 아이돌픽 위클리 1위 [DA:차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5/06/23/131861087.1.jpg)
Bianca De Vera-방탄소년단 진-방탄소년단-이채연-브브걸 아이돌픽 위클리 1위 [DA:차트]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23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6월 3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필리핀 젠지(GEN-Z) 스타 Bianca De Vera가 11만4882픽으로 인터내셔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Bianca De Vera는 11만픽 이상을 획득하며 인터내셔널 부문과 더불어 전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Bianca De Vera는 드라마, 리얼리티 쇼 등에 출연하며 필리핀 GEN-Z 세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WILLCA(11만2985픽)와 Will Ashley(9만6099픽)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진(BTS JIN)이 6만8879픽으로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에 올랐다.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는 6134픽의 이채연(LEE CHAE YEON)이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BTS)이 4161픽으로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브브걸(BBGIRLS)이 2644픽으로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진은 5주 연속 1위를, 방탄소년단은 12주 연속 1위를, 브브걸은 17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이채연은 70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줬다.
156회차 전광판 서포트 대상도 공개됐다.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영광의 주인공은 WILLCA(Will Ashley&Bianca De Vera), Bianca De Vera, Will Ashley, 방탄소년단 진, DUSTBIA(Dustin Yu&Bianca De Vera)였다. 156회차 서포트 결과에서도 필리핀 스타들의 인기가 이어진 가운데, WILLCA는 2주 간 총 40만픽 이상의 픽을 받아 최다 득표했다.
이들을 위한 전광판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롯데에비뉴엘 맞은편에 위치한 명동 초대형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23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6월 3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필리핀 젠지(GEN-Z) 스타 Bianca De Vera가 11만4882픽으로 인터내셔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Bianca De Vera는 11만픽 이상을 획득하며 인터내셔널 부문과 더불어 전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Bianca De Vera는 드라마, 리얼리티 쇼 등에 출연하며 필리핀 GEN-Z 세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WILLCA(11만2985픽)와 Will Ashley(9만6099픽)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또한 방탄소년단 진(BTS JIN)이 6만8879픽으로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에 올랐다.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는 6134픽의 이채연(LEE CHAE YEON)이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BTS)이 4161픽으로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브브걸(BBGIRLS)이 2644픽으로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진은 5주 연속 1위를, 방탄소년단은 12주 연속 1위를, 브브걸은 17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이채연은 70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줬다.
156회차 전광판 서포트 대상도 공개됐다.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영광의 주인공은 WILLCA(Will Ashley&Bianca De Vera), Bianca De Vera, Will Ashley, 방탄소년단 진, DUSTBIA(Dustin Yu&Bianca De Vera)였다. 156회차 서포트 결과에서도 필리핀 스타들의 인기가 이어진 가운데, WILLCA는 2주 간 총 40만픽 이상의 픽을 받아 최다 득표했다.
이들을 위한 전광판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롯데에비뉴엘 맞은편에 위치한 명동 초대형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