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200’ 9연속 1위 향해…스트레이 키즈 “현재에 최선다할 것” (종합)[DA현장]](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06/134432041.1.jpg)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빌보드 200’ 8연속 1위에 이어 9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기록에 연연하지 않겠다면서도 “증명해내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온 이들은 매번 놀라운 성과로 스테이의 응원에 화답했다. 매순간 진심을 다해온 이들의 노력이 이번에도 결실로 맺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8월 7일 오후 1시 발매 예정인 신보 ‘THIS & THAT’은 앨범명처럼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고 있다. 총 여덟 트랙이 수록된 가운데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전곡 작업했다.
창빈은 “컴백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설렌다. 지난주 서울에서 5회에 걸쳐 공연했는데 그때 받은 에너지를 스테이에게 돌려드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보에 대해 방찬은 “데뷔 초부터 다양한 음악 장르를 보여드렸는데 다양한 음악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앨범명답게 또 새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색깔을 준비해봤다”고 설명했다. 한은 “항상 안전한 선택지는 있지만 도전적인 음악을 하는 이유는 그게 더 재밌는 것 같다. 변수가 있고 힘든 점도 있겠지만 그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게 많다. 매번 똑같은 것을 하면 흥미가 떨어져서 새로운 것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고 부연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This & That’는 그룹의 칠하고 쿨한 무드를 극대화한 힙합 장르 기반의 그루비한 트랙이다. 창빈은 “이번에는 칠하고 여유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담았다. 앨범에 이것저것 잘한다는 자신감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한 독특한 사운드가 실험적이라고 생각했다. 사운드가 조금 지저분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단조로운 가사 ‘THIS & THAT’을 반복하면서 쉽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미국에서 작업할 때부터 타이틀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멤버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줘서 좀 더 확신이 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더불어 선공개곡 ‘RUN IT’(런 잇), 멋을 쌓는 행동을 뜻하는 밈 ‘아우라 파밍’(aura farming)에서 떠올린 ‘FARMING’(파밍), 청량한 분위기의 ‘After You’(애프터 유), 2000년대 팝 뮤직 느낌이 물씬 나는 ‘I Do’(아이 두), 다양한 언어를 활용한 가사가 인상적인 ‘Way Out’(웨이 아웃), 멤버 한이 드라마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그날’을 비롯해 타이틀곡을 한층 신나게 즐길 수 있는 ‘This & That (Festival Version)’(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 등이 수록됐다.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8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쓴 스트레이 키즈. 9연속 가능성 질문에 승민은 “매 앨범과 콘서트,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성과를 기준으로 잡는다기보다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진심을 다해 보여드리고 들려드리려고 하고 있다. 그에 걸맞은 결과가 따라와 줬으면 하는 마음과 스테이에게 닿았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고 대답했다.
지난해 35개 지역에서 56회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성료한 스트레이 키즈. 이들은 이번 컴백에 앞서 지난 7월 25일~26일과 29일, 8월 1일~2일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의 포문을 열었다. 전 회차 전석 매진 총 5회 공연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현진은 “우리가 만드는 음악으로 공연하는 것에 행복과 성취감을 느낀다. 이번 투어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오는 9월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같은 달 스트레이 키즈를 주축으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개최하는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도 앞두고 있다.
현진은 “페스티벌은 팬이 아닌 관객들과는 미치게 놀아보자는 각오로 임하고, 콘서트는 우리가 어떤 음악과 무대를 했고 앞으로 어떤 것을 보여주고 싶은지 스테이와 즐기면서 증명해 내는 각오로 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남미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했는데 정말 즐거웠다. 먼 나라에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싶어서 놀라웠다.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큰 사랑을 주신 덕분에 페스티벌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 뜨거운 사랑과 열정에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승민은 “우리는 아직 배고프다. 우리를 한 번도 마주하지 못했던 스테이에게도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단독 콘서트뿐 아니라 최대한 다양한 무대에서 많은 분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찾아가게 됐다. 좋은 기회를 얻어서 콘서트와 다른 우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고백했다. 그는 “냉정하게는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다. 현재에 할 수 있는 최선의 활동을 하면서 최선의 모습으로 최고의 음악과 진심이 담긴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게 스트레이 키즈라고 생각한다. 지켜봐주시고 묵묵히 응원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할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현진은 “우리는 수상이나 기록을 목표로 잡고 활동해본 적이 없다. 이번 앨범도 똑같이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는 앨범 ‘THIS & THAT’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고 증명하고 싶다. 우리 팬들이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것을 최우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스테이를 향한 진심을 다시 한 번 전했다.
새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매력을 담은 신보 ‘THIS & THAT’는 8월 7일 오후 1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빌보드 200’ 8연속 1위에 이어 9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기록에 연연하지 않겠다면서도 “증명해내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온 이들은 매번 놀라운 성과로 스테이의 응원에 화답했다. 매순간 진심을 다해온 이들의 노력이 이번에도 결실로 맺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8월 7일 오후 1시 발매 예정인 신보 ‘THIS & THAT’은 앨범명처럼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고 있다. 총 여덟 트랙이 수록된 가운데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전곡 작업했다.
창빈은 “컴백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설렌다. 지난주 서울에서 5회에 걸쳐 공연했는데 그때 받은 에너지를 스테이에게 돌려드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보에 대해 방찬은 “데뷔 초부터 다양한 음악 장르를 보여드렸는데 다양한 음악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앨범명답게 또 새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색깔을 준비해봤다”고 설명했다. 한은 “항상 안전한 선택지는 있지만 도전적인 음악을 하는 이유는 그게 더 재밌는 것 같다. 변수가 있고 힘든 점도 있겠지만 그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게 많다. 매번 똑같은 것을 하면 흥미가 떨어져서 새로운 것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고 부연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This & That’는 그룹의 칠하고 쿨한 무드를 극대화한 힙합 장르 기반의 그루비한 트랙이다. 창빈은 “이번에는 칠하고 여유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담았다. 앨범에 이것저것 잘한다는 자신감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한 독특한 사운드가 실험적이라고 생각했다. 사운드가 조금 지저분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단조로운 가사 ‘THIS & THAT’을 반복하면서 쉽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미국에서 작업할 때부터 타이틀곡이라고 생각했는데 멤버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줘서 좀 더 확신이 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더불어 선공개곡 ‘RUN IT’(런 잇), 멋을 쌓는 행동을 뜻하는 밈 ‘아우라 파밍’(aura farming)에서 떠올린 ‘FARMING’(파밍), 청량한 분위기의 ‘After You’(애프터 유), 2000년대 팝 뮤직 느낌이 물씬 나는 ‘I Do’(아이 두), 다양한 언어를 활용한 가사가 인상적인 ‘Way Out’(웨이 아웃), 멤버 한이 드라마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그날’을 비롯해 타이틀곡을 한층 신나게 즐길 수 있는 ‘This & That (Festival Version)’(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 등이 수록됐다.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8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쓴 스트레이 키즈. 9연속 가능성 질문에 승민은 “매 앨범과 콘서트,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 성과를 기준으로 잡는다기보다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진심을 다해 보여드리고 들려드리려고 하고 있다. 그에 걸맞은 결과가 따라와 줬으면 하는 마음과 스테이에게 닿았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고 대답했다.
지난해 35개 지역에서 56회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성료한 스트레이 키즈. 이들은 이번 컴백에 앞서 지난 7월 25일~26일과 29일, 8월 1일~2일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의 포문을 열었다. 전 회차 전석 매진 총 5회 공연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현진은 “우리가 만드는 음악으로 공연하는 것에 행복과 성취감을 느낀다. 이번 투어도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오는 9월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같은 달 스트레이 키즈를 주축으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개최하는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도 앞두고 있다.
현진은 “페스티벌은 팬이 아닌 관객들과는 미치게 놀아보자는 각오로 임하고, 콘서트는 우리가 어떤 음악과 무대를 했고 앞으로 어떤 것을 보여주고 싶은지 스테이와 즐기면서 증명해 내는 각오로 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남미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했는데 정말 즐거웠다. 먼 나라에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싶어서 놀라웠다.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큰 사랑을 주신 덕분에 페스티벌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 뜨거운 사랑과 열정에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승민은 “우리는 아직 배고프다. 우리를 한 번도 마주하지 못했던 스테이에게도 직접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단독 콘서트뿐 아니라 최대한 다양한 무대에서 많은 분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찾아가게 됐다. 좋은 기회를 얻어서 콘서트와 다른 우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고백했다. 그는 “냉정하게는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다. 현재에 할 수 있는 최선의 활동을 하면서 최선의 모습으로 최고의 음악과 진심이 담긴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게 스트레이 키즈라고 생각한다. 지켜봐주시고 묵묵히 응원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할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현진은 “우리는 수상이나 기록을 목표로 잡고 활동해본 적이 없다. 이번 앨범도 똑같이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는 앨범 ‘THIS & THAT’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고 증명하고 싶다. 우리 팬들이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것을 최우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스테이를 향한 진심을 다시 한 번 전했다.
새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매력을 담은 신보 ‘THIS & THAT’는 8월 7일 오후 1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