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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키윙’ 개인 부문 1위
2026.09.07 11:03
방탄소년단 지민, ‘키윙’ 개인 부문 1위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키윙(Kiwing) 9회차 레이스 개인 부문에서 누적 344만 7,372그린키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캐릭터형 팬덤 플랫폼 키윙(Kiwing)은 8월 10일부터 9월 6일까지 4주간 진행된 9회차 키윙 레이스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지민은 9회차 키윙 레이스 개인 부문에서 유일하게 누적 300만 그린키위 이상을 획득하며 변함없는 인기와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린레이스 171만 2,650그린키위, 보너스 8만 5,632그린키위, 골드레이스 164만 9,090그린키위를 합산해 총 344만 7,372그린키위를 기록했다.

지민은 이번 레이스에서 83.4%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으며, 4회 연속 키윙 레이스 개인 부문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지민에 이어 방탄소년단 진(누적 27만 5,128그린키위), 라이즈 쇼타로(누적 6만 6,499그린키위)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지민은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미성과 유려한 퍼포먼스, 섬세한 감정선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스타디움 무대를 누비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확고히 구축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31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 타이틀곡 ‘후(Who)’는 현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기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자연스럽고 매혹적인 장발 스타일링으로 패션계의 이목을 끌며 화제를 모으는 등 K팝을 넘어 패션 아이콘다운 영향력도 발휘하고 있다.

또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1일과 2일, 5일과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펼쳤다. 지민은 대형 스타디움 무대에서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개인 부문 1위를 차지한 지민의 소식은 광화문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를 통해 3일간 송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키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9월 7일 오후 12시(정오)부터 4주간 각 부문 1위를 뽑는 키윙 10회차 레이스가 새롭게 진행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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