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픽 콘텐츠

가수 강다니엘과 갓세븐이 '아이돌픽' 위클리 최다 득표 주인공이 됐다.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지 프룩이 새롭게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15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강다니엘이 1월 2주차 위클리 투표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8만 2159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갓세븐이 8351P로 남그룹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브브걸이 여자 그룹 부문에서 3143P을 획득했으며, 여자아이돌 부문에서는 이채연이 7883P,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Zee Pruk(지 프룩)이 11만 7837P를 기록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